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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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오늘도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기온은 30도를 훌쩍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8(목) 15:39  |  김수연
KCTV News7
02:02
  • [영농정보] 수박 수확 한창…농가 소득 기대
  • 제주에서 본격적인 수박 수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긴 장마로 수박 농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는 생육상태도 좋고 생산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박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내 수박 주산지인 신엄리. 밭 위에 큼지막한 수박이 가득합니다. 본격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재배기간 적은 강수량으로 상품성이 좋아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지난해는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출하량도 한꺼번에 몰리면서 가격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10에서 20% 높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정재훈 / 수박 농가> "올해는 장마도 늦게 와서 작황도 좋고 착과가 잘 됐기 때문에 수박도 크고 시세도 좋은 편입니다. 지금 장마 이 정도는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수확기도 그렇고…." 올여름 장마가 늦어지면서 수확시기와 겹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강수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마 이후 습기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물이 과습 하게 되면 과채류가 수박도 마찬가지겠지만, 역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육시기에 역병 등 방제를 철저히 해서 생육을 크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음달까지 수확이 이뤄지는 수박. 올여름 좋은 기상조건과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7.08(목) 15:24  |  김수연
KCTV News7
01:54
  • 무서운 전파력…주말 거리두기 격상 '분수령'
  • 제주지역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무서운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기준치를 넘어선 가운데 제주도는 하루 이틀 상황을 더 지켜본 뒤 빠르면 이번 주말 격상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가늠하는 지표인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이 지표는 전일 1.72에서 하루 만에 2.41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이후 199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하루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바이러스 외부 유입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도 하루 평균 8명꼴로 이미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하루 이틀 더 발생 추이를 지켜본 뒤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시와 대전시 등 일부 지자체들은 속속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 제주에서도 빠르면 이번 주말 새로운 방역 지침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우리의 방역 범위를 훨씬 벗어나서 N차로 확산될 기미가 보인다거나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오늘 내일 중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조정과 별도로 코로나19 확산 고위험 지역과 시설에 대한 선택적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08(목) 15:23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7월 9일)
  • 1. 후안 미겔 폰드 초대전 현인갤러리가 다음달(8월) 8일까지 스페인 중견작가 '후안 미겔 폰드'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폭발하는 화산을 주제로 자신만의 구도와 특수 물감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8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2. 라파엘로전: 오페라 옴니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내일(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페라 옴니아 라파엘로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라파엘로의 원화 36점을 고화질로 복원한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 산중문답 홍순용 개인전 산중문답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에서 인생을 묻고 세상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아크릴 또는 수채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7일 ~ 22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4. 원도심 풍경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1일까지 송동효사진공방 사진전 '원도심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송동효 대표를 비롯한 강경구, 김윤정 등 5명의 회원들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1일까지, 장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7.08(목) 14:30  |  김소연
KCTV News7
02:28
  • 해수욕장 방역 느슨…지침·의식 실종
  • 이처럼 제주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면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비지정 물놀이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고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이 중요한 시점에 방역의식은 실종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여름 휴가철 물놀이객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시국에 관광객 방문이 잦아지면서 높은 수준의 방역의식이 절실한 곳이지만 방역수칙은 실종된 모습입니다. 물놀이 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데도 이를 지키는 피서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해수욕장 방역 수단으로 새롭게 도입된 대책들도 있으나 마나입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는 안심콜에 등록하면 체온 변화를 보여주는 스티커를 부착해주는데 참여는 저조하기만 합니다. <해수욕장 방역 요원> "저희가 10시부터 근무인데 그 이후에 (오후까지) 없는거죠.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주라고 하니까 나가서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같은 방역 수단을 제공하는 시설도 해수욕장 입구와 동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용일 / 경기 수원시> "주차장에서부터 안내하는 사람이 아예 없고요.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에서 체크나 안내를 해야지…."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물놀이 장소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노마스크족이 활보하는가 하면 이용객 간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거나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는 수단도 없습니다. <서현정 / 서울 강서구> "제주도 앱이 따로 있어서 방문 이력이 체크돼서 괜찮더라고요. 이런 데도 명부가 있었으면 괜찮겠다 싶고 그러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아요." <변현철 / 제주도 크루즈해양레저팀장> "처음 시행하는 제도라서 일반인들이 보는 위치에서 명확하게 전달되는 게 맞습니다. 미비한 부분들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도 중요하지만 행정 차원에서도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08(목) 14:27  |  조승원
  • "직원 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징계처분 정당"
  •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제주대학교병원 교수가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제주대 병원 소속 A 교수가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주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직위해제와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 교수가 우월적인 직위를 남용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가했고 이로인해 자칫 환자들이 위험할 수 있던 상황이라며 병원 측의 징계는 타당하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습니다.
  • 2021.07.08(목) 14:09  |  문수희
KCTV News7
02:20
  • 노지감귤 가격보장제 시도…결과 주목
  • 서귀포시가 노지감귤에 대해 가격을 보장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일정 당도를 유지할 경우 계통출하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도 보장하는데요. 농산물 가격의 안정적인 보장은 숙제인 만큼 시범사업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지난 1월 문을 연 이 하루 평균 2천명 이상 방문자들이 이용합니다. 판매 제품은 애플망고부터 브랜드 만감류 등이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판매 상품을 일반 노지 감귤까지 확대합니다. 노지 감귤이지만 판매가격은 킬로그램에 2천원 이상을 보장합니다. 당도가 13브릭스 이상되는 감귤은 킬로그램당 5천8백원을 보장합니다. 지난해 농협 계통 출하 가격과 비교하면 최저 20% 이상 높은 셈입니다. <현명훈 /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지금 한라봉, 천혜향 , 레드향 등은 농가들이 판매를 한번씩 하셨는데 최소한 40% 이상은 도매시장에 판매하는 것보다 농가 수취가가 확대된 상태이고요. 모든 농가 (물량은) 완판이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경기도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과의 교차 판매를 통해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농민들에게는 쇼핑몰 운영 부담을 줄이고 높은 가격까지 보장받는 셈입니다. 문제는 품질 관리입니다. 서귀포시는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대신 엄격한 품질관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쇼핑몰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이전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당도 등이 기준에 미달하면 입점을 취소할 방침입니다. <현명훈 /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50% 이상은 (신청) 농가들이 탈락을 하는 상황이고요. 저희는 서귀포시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어서 농가들이 좋은 상품을 만들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쇼핑몰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신청방식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08(목) 13:53  |  이정훈
KCTV News7
00:50
  • 확진자 발생 5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쏟아져 나오면서 제주도내 5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나온 서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아들을 긴급 귀가 조치했으며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반은 방학식이 진행되는 16일까지 원격수업이 연장됩니다. 병설유치원과 급식소 등 공용 공간을 이용한 서귀중앙초등학교도 오늘(8일) 하루 전체 학년이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또 학생의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동광초등학교와 학생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중문초등학교도 일부 학년에 대한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서귀포중학교는 내일(9일) 하루 전체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3학년은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1.07.08(목) 12:04  |  변미루
  •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2.41…올해 최고치
  •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가늠하는 지표인 제주지역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전일 1.72에서 2.41로 대폭 증가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당시 2.42를 기록한 이후 199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매일 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외부 요인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08(목) 11:53  |  변미루
  • 제주도, "주말까지 확산세 지켜보고 거리두기 조정"
  • 제주도가 이번 주말까지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당장 확진자 수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주말까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추이를 바탕으로 현행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고위험 지역과 시설, 그리고 야외 취식 등에 대한 선택적 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1.07.08(목) 11:46  |  변미루
KCTV News7
00:28
  • 헤어진 연인 찾아가 행패부린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유리창을 깨부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7.08(목) 11:38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원희룡 지사, 제주에 맞는 방역 대책 당부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8일) 오전 코로나19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제주에 맞는 방역 대책 수립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수도권 확산 여파가 제주에도 미치고 있다며, 휴가철 방역이 무너지면 사회적 비용과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제주형 방역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료 자원 체계 및 병상 확보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 2021.07.08(목) 11:35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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