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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제주도, 수백억 지원 '버스운송업체' 수사 의뢰
  • 버스 준공영제도로 수백억 원을 지원받아온 제주의 한 버스운송업체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됩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해당 버스업체는 지난 5년 동안 6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았음에도, 지난해 회계감사 결과 순손실액이 36억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해당 업체는 특수관계인으로부터 3억여 원을 단기 차입했는데, 적합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감사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체에 수차례 해명을 요구했지만, 응답이 없어 제주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버스준공영제 시행 이후 제주도가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의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1.07.09(금) 09:26  |  변미루
KCTV News7
03:23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는 순서 픽 입니다. 이제 좀 일상을 되찾을까 기대했더니 무서울 정도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요즘입니다. 이번엔 또 변이바이러스가 말썽이네요. 제주에서도 최근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 꼴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는데요. 특히, 델타 바이러스가 비상이죠. 대체 이 델타 변이는 뭐가 다를까? 백신 맞아도 걸릴까? 궁금했던 점 정리해보겠습니다. 델타 변이바이러스,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치사율은 낮고 감염력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감염력은 1.5에서 최고 2배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잠복기가 짧은 것도 특징인데 보통 2~3일 내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궁금한 것이 백신 맞아도 걸릴까? 라는 부분일텐데. 영국 공중보건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만으론 차단이 힘듭니다. 2차를 다 맞았다면 화이자는 88%의 방어률을, 아스트라는 60%의 방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끝날 때 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조심할게 또 있습니다. 요즘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잇따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내 유명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관광객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20대가 구속됐고요, 지난달 중순에는 해수욕장 여자화장실에 왠 남성이 숨어있다 도주하는 사건도 있었죠. 도주한 남성은 아직도 못 잡았다는데...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경찰 등 관계기관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차기 대권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이었죠. 원지사 지지 모임 출범자리에서의 발언 들어보시죠. 이기는 법을 안다, 도덕적으로 흠이 없다 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권 교체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에대한 도민들의 반응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응원하다, 이왕 나온 김에 당선돼라, 앞으로에 따라서 의외의 성과가 나올 수 있다며 응원하는 목소리가 있었고요. 반면, 제주도지사 임기 동안 뚜렷히 기억에 남는 정책이 없었다, 제주지사도 제대로 못 해냈으면서 국가 운영은 가당치 않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 예정됐던 지사의 사퇴 기자회견은 코로나 확산으로 잠시 미뤄졌지만 조만간 사퇴와 함께 대권도전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7.09(금) 09:10  |  문수희
  • 내일까지 최대 60mm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7.09(금) 06:11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유흥주점 다녀간 도청 공무원 확진 '방역 비상'
  • 제주도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을 다녀간 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소독하고, 접촉자들을 분류해 자가 격리를 통보했습니다.
  • 2021.07.08(목) 18:15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여성 손님 불법 촬영 30대 태닝숍 직원 구속
  • 태닝숍에서 근무하며 여성 고객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김연경 부장판사는 39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자신이 관리자로 근무하는 태닝숍과 펜션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다 최근 발각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2021.07.08(목) 17:28  |  문수희
KCTV News7
01:24
  • 7월 08일 확진자 현황
  • 오늘도 오후 5시까지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어제는 17명이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천 335명입니다. 격리 해제 인원은 1천 256명이며 입원 환자는 7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접종인원은 19만 9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29.5%, 얀센을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7만 9백여 명으로 접종률은 10.5% 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서귀포중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사 등 22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해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환자 수가 1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오늘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7.08(목) 17:20  |  변미루
KCTV News7
00:42
  • 휘발유 리터당 1천650원 넘어…32개월만 최고치
  • 제주지역 휘발유 판매가격이 급격히 오르며 2년여 만에 리터당 1천 65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제주지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658.2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0원 가량 비쌌습니다. 제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1천 650원을 넘은 것은 2018년 11월 이후 32개월 만입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천 438원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어 도민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 2021.07.08(목) 16:58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술 취해 경찰 폭행 20대 취객 잡고보니 해경
  •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취객은 해양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제주시내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둘러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26살 A경장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양경찰서도 A 경장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08(목) 16:35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친 10대 3명 검거…1명 구속
  • 문이 열려있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밤, 제주시청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현금 40만 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8(목)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 확진…방문자 검사 받아야
  •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부터 지난 5일 아침 9시까지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같은 기간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제주도는 해당 유흥주점인 경우 출입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08(목) 16:33  |  최형석
KCTV News7
02:22
  • 제주 산간만 '장맛비'…다음주 '무더위'
  • 장마가 이어지면서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게 되는 요즘인데요. 하지만 산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오락가락하는 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입니다. 장마 소식에 한 손에 우산을 들고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흐렸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저절로 흐릅니다. 비 예보에 우산을 챙겼지만 오히려 짐이 돼 버렸습니다. <시민> "요즘에는 비 온다고 했는데 계속 왔다가 안 왔다가 하고. 계속 습하기만 하고. 습해서 굉장히 덥기만 한 것 같아요." <시민> "아니, 저녁엔 비 오고 낮에는 비가 (잘) 안 오니까. 바람이 불 때는 많이 부는데 불지도 않고 후텁지근하니 더워."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됐지만 5mm 내외의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특징입니다. 어제(8일)는 제주 북부 지역에 시간당 30에서 50mm의 비가 쏟아지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남쪽에서 따뜻하고 많은 수증기가 강한 남서풍을 타고 들어오면서 지형효과가 더해져 비구름대가 연직으로 더욱 발달하여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빈번하게 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한라산을 넘으며 뜨거워지는 푄현상으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체전선 세력이 약해지면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08(목) 16:17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제주 외부유입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폭증했습니다. 가요주점 발 집단감염도 심각하며시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 10일에서 15일 후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지역 내 전파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신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7명. 전날 19명에 이어 이틀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연일 3만명 이상의 입도객이 제주를 찾는 등 외부요인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달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달 60살 이상 확진자가 4명에 그치는 등 고령층 확진자가 적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감염이 중증이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7.1%만 60세 이상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중증 이행이나 사망자의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확산세는 꺾이기 보다 확산 가능성은 더 높아보입니다. 그동안 확진자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인 확산세 이후 10일에서 보름 후에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는 반복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향후 지역내 전파 우려가 큰 대목입니다. 특히 외부 유입에 이어 지역내 집단감염도 시작됐습니다. 서귀포시 내 가요주점인 경우 확진자가 14명으로 늘면서 동선 공개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또 제주시의 경우 확진자 동선 공개가 헤어샵에 이어 밀접 접촉 가능성이 높은 유흥주점까지 확대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동선을 공개하더라도 방문사실을 숨기고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는 만큼 방문객들은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8(목) 15:47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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