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제주지역 모임이 출범했습니다.
균형사다리 제주본부는 오늘 오후 제주퍼시픽호텔 대연회장에서 정세균 전 총리와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그리고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균형사다리 제주본부는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강성균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앞서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제2공항에 대해 제주가 관광지인 만큼 어떤 형태로든 시설이 확장되거나 신설돼야 한다며
총리시절 다른 지역 공항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내세워 제주 공항 문제도 정부 차원에서 해결책을 찾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