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늦은 장마 이후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제주도가 폭염 대응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폭염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폭염 정도에 따라 단계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폭염취약계층 8천여 명에게 재난도우미 2천여 명을 지정하고 무더위 쉼터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주요 도로변에 그늘막과 버스승차대 공기 차단막을 추가 설치하고 양산 대여소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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