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31일까지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계란에 대한 살충제 잔류 여부를 검사합니다.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사용이 늘면서 부적합한 식용란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 결과 부적합 식용란이 확인될 경우 출하 정지와 함께 해당 제품을 폐기할 계획입니다.
한편 식용란에 대한 살충제 검사는 2017년 이후 해마다 2차례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정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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