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영업자들의 부채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은
올 1분기 21.5%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3.9%와 비교해
7.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대출 증가율은 수도권 지역 18.6%과 비교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고 대출한 원리금을 갚지 못해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된 도내 업체는
지난달 기준 천29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