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근 휴가철 관광객 유입과 유흥주점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명으로,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13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유흥시설 영업을 제한한 데 이어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는 계획입니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허용되며,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도 밤 10시까지로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