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부주터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3단계가 적용되는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행사와 집회, 그리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선 한번에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