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질체납 대포차량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불법 명의, 일명 대포차에 대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보험가입자 확인을 요청하고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인도명령서를 발송해 차량을 인도받아 공매처분 후 새로운 주인을 찾아준다는 계획입니다. 또 소재 파악이 안 되는 무보험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련 부서에 운행중지명령을 요청하고 경찰서에 단속을 요청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6월까지 제주도 지방세 체납액은 807억원이며 이 가운데 자동차세은 109억원으로 전체의 1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1.07.18(일)  |  양상현
  • 올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일까지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접수합니다. 신청대상은 올해 1학기 기준으로 제주출신이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생입니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따라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1.07.18(일)  |  양상현
  • 제주시, 무연고·취약계층 사망 '공공 장례' 지원
  • 제주시가 무연고나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족 사망에 따른 공공 장례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제주시에 주민등록했지만 연고자가 없거나 부양 의무자가 미성년자 또는 장애인 등록자 같은 취약계층일 경우 장제 급여의 최대 200%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장례업체 또는 유족이 사망진단서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공영 장례 비용 청구서 등을 제주시 노인장애인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 제주시, 양성평등주간 '홍보 슬로건' 공모
  • 제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홍보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슬로건으로 한글과 제주 방언, 외국어를 표기한 20자 내외 문구여야 합니다. 또 양성평등 네 글자를 사용한 4행시도 공모합니다.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작은 9월 시작되는 양성평등 주간에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됩니다.
  • 2021.07.18(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이호해변 일괄 소등 - 야간 집합제한 명령 검토
  •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의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심각해 야간 집합제한 명령이나 가로등 일괄 소등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들어 지난 14일까지 이호해수욕장에서 마스크 미착용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43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에따라 14일까지였던 단속기간을 오는 24일까지로 늘리고 주요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중점 확인합니다. 특히 계속된 단속에도 효과가 적을 경우 해수욕장 내 가로등을 소등하거나 야간 집합제한 긴급명령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1.07.18(일)  |  양상현
KCTV News7
02:28
  • 거리두기 3단계 격상…다시 4명까지만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제주도가 다음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사적 모임은 다시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 지 일주일도 안 돼 3단계 격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휴가철 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지역 내에서도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명을 웃돌며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13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유흥시설 전면 영업 금지라는 강수를 둔 데 이어 다음 주부터 일상에서도 거리두기 3단계의 고강도 방역 지침을 적용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유흥주점 관련 집단 감염 사례가 지속해 추가되고 타 지역 접촉자와 입도객들의 확진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여전히 유행 확산의 위험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며,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습니다. 행사와 집회, 그리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선 한번에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종교시설은 수용 인원이 20% 이내로 제한되고, 행사와 식사, 숙박은 할 수 없습니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75%만 가동하도록 제한됩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3단계 거리두기 기한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사실 예측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휴가철과 연관돼 있고 20~40대 젊은 층의 이동량이 늘고 있어서 추이를 보면서 적절하게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밤 10시 이후 해수욕장과 공원에서의 음주와 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6(금)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제2공항, 환경 훼손 불가피"…환경부 판단은?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대한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책 연구기관이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2공항 건설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의 타당성이 부합하지 않다며 사실상 낙제점을 준 것인데요, 검토작업에 참여한 5개 기관 가운데 일부이기는 하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확인되면서 환경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환경부에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검토 의견입니다. 국토부가 세 차례에 걸쳐 보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검토 의견을 담았습니다. 연구원은 제2공항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생활환경의 안정성에 대해 검토했는데, 결론적으로 낙제점을 매겼습니다. 검토 결과 공항 운영으로 인한 지속적인 생태환경 훼손이 불가피하고 법정 보호종과 조류 서식지 보존 측면에서 부합성이 검토되지 못해 결과적으로 훼손을 초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공항 시설물 설치와 매립으로 인해 숨골 같은 특이 지형 지질도 훼손돼 보존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환경부가 검토를 의뢰한 곳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을 포함해 모두 5곳. 대부분 자체 검토를 마치고 환경부에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기관의 검토 의견을 종합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환경부가 앞서 두 차례나 보완을 요구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동의나 조건부 동의가 나오면 제2공항 건설은 기본계획 고시 등 다음 절차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 환경부가 부동의하거나 반려할 경우 사실상 사업 추진은 어렵게 됩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환경부가 이달 안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려달라. (그렇게 얘기하셨습니까?) 네, 또 그렇게 답변했고요." 그래서 저는 7월 중으로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결정이나 발표 시기 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입니다. <환경부 관계자> "지금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결정이나 발표 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검토 결과가 나온 가운데 조만간 발표될 환경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16(금)  |  조승원
  •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5시)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부주터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3단계가 적용되는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은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행사와 집회, 그리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선 한번에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돌파 감염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7.16(금)  |  변미루
KCTV News7
00:39
  •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명 발생…누적 1천 45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45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0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관광객, 2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유증상자,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연동 "파티24"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도 소속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1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7.16(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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