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국민의힘 제주도당대회 중단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지난 20일 예정돼 있던 도당대회가 예정 1주일 전에 국민의힘 중앙당의 갑작스러운 통보로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언론에 실린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관련된 부적절한 내용의 기사를 이유로 중단됐다며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성 정황에 근거해 판단한 것은 공정과 혁식이라는 시대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도당대회 중단 사태에 원희룡 지사가 개입했고 특정 인물을 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하려 한다는 내용이 확산돼 유감이라며 비정상적으로 가는 길만은 막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