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기 8월 선호…체류기간·지출 줄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7.26 11:15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대부분 8월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방문 의사가 있는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름 휴가철 여행시기로 7월을 선택한 비율은 14.2%
8월을 선택한 비율은 85.8%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꼽은 이유가 66%로 가장 높았고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제주여행의 예상 체류기간은
종전 4.17일에서 3.85일로 짧아졌고
1인당 지출비용도 41만6천원에서 39만2천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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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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