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오늘(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종합계획안 핵심사업에 포함됐던 제2공항과 연계한 혁신도시 대신 동부권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사업으로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또 미래농업센터 설치와 제주 의료체계 선진화 사업 등을 추가해 핵심 사업을 15개에서 17개로 확대했습니다.
제주도는 최종 의견수렴을 거친 뒤 종합계획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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