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사, 화북상업지구 입주 무산…후보지 공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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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상업지구에 신사옥을 지으려던 제주도개발공사 계획이 무산되며 개발공사가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섰습니다.

개발공사는 제주시 동지역과 조천읍에 연면적 9천제곱미터의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할 수 있는 규모의 후보지를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발공사는 화북상업지구 내 호텔부지에 입주할 계획이었지만 지난달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반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됐습니다.

한편 수 차례 매각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화북상업지구 호텔부지에 대해 제주시는 호텔과 주상복합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고 이르면 다음달 중 매각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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