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공백 협력 당부"…"도민 불안 없도록 협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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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임기를 마무리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의회에 도정 공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퇴임식에 앞서 퇴임 인사차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 대행을 맡게 되면 정치적인 문제로 부딪혔을 때 난감할 수 있다며 도의회가 대립 관계라고 생각하지 말고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좌남수 의장은 대권 도전이라는 대단한 도전을 한 만큼 열심히 하라는 조언과 함께 코로나 등 산적한 문제가 많은데 도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도정과 서로 의논하며 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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