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이 정무부지사 예정자로 고영권 전 부지사를 지명했습니다.
구만섭 권한 대행은 민선7기 업무 연속성과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따른 도정 운영을 위해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영권 지명자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출신으로 지난해 9월 제주도 정무부지사로 임용됐지만 지난 12일 원희룡 전 지사가 중도 사임하면서 자동 면직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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