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상선전시관 시설 안전 등급 '불량' 판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8.19 10:42
서귀포시 용머리해안의 하멜상선전시관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진단 결과 내부 전시실은 상태 A등급, 안전성 C등급으로 양호 판정인 종합 B등급을 받았지만 해풍의 영향을 받는 외부 시설물의 경우 종합 E등급으로 상태와 안전성 모두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하멜상선전시관은 긴급 보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시관 외부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는 등 임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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