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내습 때마다 홍수 피해가 빈번했던 제주시 용담2동 한천복개물이 이르면 연말부터 철거공사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해당 복개구조물 전체 구간을 철거해 한천 가운데 하천수를 노출하고 양 옆으로 반복개 구조물을 설치합니다.
해당 구간에 공사가 진행되면 주차면수는 기존보다 줄게되고 왕복 4차로는 2차로로 축소해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나눠 일방통행구간으로 지정 후 4.5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번 공사에는 38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