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오마이스' 비상근무 2단계 돌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8.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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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와함께 재난문자서비스와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 만조시각이 겹치면서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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