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제주 경제 성장률 전국 최하위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8.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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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코로나19가 제주경제와 세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7.5%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부진했습니다.

또 경기침체로 지방세 수입이 줄어든 가운데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 규모도 축소됨에 따라 세입총액 증가율도 울산 다음으로 가장 낮은 6.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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