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해양쓰레기 정책을 심의·자문할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두고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해양쓰레기 관리 시행 계획과 처리,
청정바다지킴이 운영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모두 1만 4천 톤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