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격상으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업황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늘(26일) 발표한 제주지역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1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업황지수가 47에 그쳐 지난달에 비해 25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이후 내국인 관광객 수가 7년 만에 100만 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는 등 관광객 급감과 야외활동의 제약으로 기업들의 업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