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26일) 개회돼 다음달 7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좌남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2공항, 환경자원순환센터 등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갈등을 겪는 현안이 많다며 구만섭 권한대행 체제의 조기 안정화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강연호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이후 거론되고 있는 정석비행장 대안론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존 예산보다 3천 237억 원 증가한 6조 5천 5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집니다.
또 지난 7월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상·하수도 요금 인상 조례안과 고용호 의원의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의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