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오늘(30일)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도내 보건인력들이 번 아웃 증후군을 호소하고 있지만,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은 미미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의원들은 언제 다시 5차, 6차 유행이 일어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보건인력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