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금품수수 의혹 공무원 질타…"행정불신 증폭"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8.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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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무원이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오늘 복지위 제1차 회의에서 이번 사태로 행정 불신이 증폭될 것이라며 도정 공백으로 인한 공직자 기강 해이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경학 의원도 공직자가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는 사실 자체가 참담하다며 보다 철저한 조직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성우 제주시 복지위생국장은 불미스러운 일에 관여돼 죄송하다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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