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방학 기간에 학생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개학 시기를 맞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이 최근 6개 보건소와 논의한 결과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도2동, 서귀포시지역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수검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같은 내용에 대한 내부 검토를 마치고 조만간 교육청과 구체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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