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유해물질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 교체를 추진 중인 가운데 도의회가 반복되는 예산 관행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김경학 의원은 오늘(6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회 교육청 추경안 심사에서 운동장 유해물질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트랙을 갈아엎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노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측에 천연잔디나 마사토 같은 유해물질 없는 소재 사용을 권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검출된 60개 학교 우레탄 트랙 교체 사업비로 이번 추경안에 8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