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익은 극조생 감귤 13톤 적발…과태료 1천만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9.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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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덜익은 극조생 감귤을 유통하려던 농가가 처음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9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의 한 과수원에서 상품 기준 이하인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미숙과 13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속 적발 후 해당 물량이 모두 사라져 해당 과수원에 대해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추석 전후로 덜 익은 극조생 감귤 유통 사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특별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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