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14호 태풍 '찬투'가 근접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강화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재해위험요인 제거 활동을 나설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태풍이 매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강화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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