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7명 대중교통체계개편 긍정 평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9.16 11:13
제주도가 지난 2017년 개편한 대중교통체계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대중교통과 주차정책 도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대해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75.6%, '잘못한 일이다'는 응답이 19.8%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시행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응답이 73.6%로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버스 배차 간격과 버스기사의 친절도, 버스 노선체계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꼽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역의 주택가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86.2%가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민 1천 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면접과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터스 3.1%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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