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영권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 없어"
  •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가 항간에 떠도는 도지사 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출마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영권 부지사 예정자는 오늘 도의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도지사 출마 의향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임명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3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 2021.09.16(목)  |  변미루
  • 도민 10명 중 7명 대중교통체계개편 긍정 평가
  • 제주도가 지난 2017년 개편한 대중교통체계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대중교통과 주차정책 도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대해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75.6%, '잘못한 일이다'는 응답이 19.8%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시행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응답이 73.6%로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버스 배차 간격과 버스기사의 친절도, 버스 노선체계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꼽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역의 주택가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86.2%가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민 1천 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면접과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터스 3.1% 포인트 입니다.
  • 2021.09.16(목)  |  최형석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전매·전대' 실태조사
  • 제주시가 민속오일시장 9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매. 전대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이뤄지며 제3자 전대·전매로 의심되는 점포에 대해 재조사를 중심으로 허가목적 외 사용 여부, 무단 점유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사용허가 취소와 변상금 부과, 형사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과 서문공설시장에 대한 조사 결과 허가취소 3건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09.16(목)  |  허은진
KCTV News7
02:27
  • 배·보상 일괄지급 유력…재심-달력 표기까지
  •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지급할 배.보상비를 포함해 4.3 관련 예산이 1천 900억 원 넘게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배.보상금 지급 기준을 정할 용역이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일괄 지급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급과 함께 수형인에 대한 재심이 진행되고 여기에다 전국 달력에 4.3 추념일도 표기되면서 4.3 완전 해결에 한발 다가설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제주 4.3 관련 국비는 1천 908억 원. 무엇보다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비가 반영되며 전체적인 예산 규모를 키웠습니다. 배.보상금 1천 810억 원을 제외하고도 특별법 후속조치 사업비 18억여 원, 유적지 정비 14억 원, 유해 발굴 8억여 원 등 9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관건은 배.보상금을 지급하는 기준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개인의 나이와 직업에 따라 배.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가 유족회 등 4.3단체로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혀 일괄 지급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급 기준을 마련하는 용역은 이달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지난 15일)> "차등지급이다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 4.3특별법을 만든 취지하고 좀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는 분명히 하겠습니다." 지급 기준을 확정한 용역이 마무리되면 4.3특별법에 이를 반영해 개정 작업이 이어지게 됩니다. 내년부터 배.보상금이 지급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예산안과 4.3특별법 개정안이 함께 처리돼야 하는 빠듯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기준이 무엇이고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제시돼야 하고 보상금 지급 방법과 절차와 관련된 내용도 법안에 명기가 돼야 합니다." 10월 초까지는 공청회나 토론회 절차를 거친 이후 대표 발의를 준비하겠습니다. 일괄이냐 선별이냐 논란은 있지만 수형인에 대한 재심이 진행되고 배.보상금 지급과 함께 4.3 추념일도 전국 달력에 공식적으로 표기되는 내년은 4.3 완전 해결에 다가서는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KCTV News7
02:44
  • 제2공항 표류 장기화…결국 선거 이후로
  •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을 내린 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공을 넘겨받은 국토교통부는 최상위 공항개발계획에 2공항을 반영하고 내년 예산도 편성하며 정상 추진 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환경평가 문제를 어떻게 할지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2공항이 표류하며 찬반 갈등만 깊어지는 가운데 결국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로 정책 결정이 넘어갈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하며 후속 절차가 중단돼 있는 제2공항 건설 사업. 공은 다시 국토교통부로 넘어갔습니다. 국토부가 2공항을 다시 추진하려면 반려 사유를 해소하고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뒤 다시 환경부에 협의를 요청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반려 결정 이후 두달 넘게 전문가들과 함께 반려 사유를 검토하며 보완책을 찾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공항 정상 추진 의지도 지속적으로 내비치고 있습니다. 최상위 계획인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제2공항을 포함시킨 것입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2공항 관련 사업비로 425억 원을 편성한 것도 계속 추진 의지를 보여준 대목입니다. 국토부 장관은 지금은 제주-김포 노선이 주춤하지만 수요를 받아들이려면 지금 상태로는 걱정되고 코로나 이후에 대비해 공간 이동의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2공항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국토부의 의지 속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넘어선다고 해도 찬성과 반대로 갈라진 민심은 더 큰 숙제입니다.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도정 수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정부가 제주도의 중차대한 정책 방향을 일방적으로 정하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결국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2공항에 대한 여론이 다시 형성된 뒤 정책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현재 국토부의 장고가 계속되면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도지사 선거를 거치면서 제주도민들의 여론을 다시 한 번 수렴해서 도민의 뜻을 녹여내는 작업을 통해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지금으로서는 예측됩니다." 2공항 본격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고시 바로 앞에서 절차가 중단된 가운데 장고에 들어간 국토부의 결정과 함께 대선과 지방선거 후보들의 2공항 입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임업인 지원 규제혁신 과제 발굴 추진
  • 제주도가 임업 생산에 따른 불편 해소와 임업인 지원을 위해 규제혁신 내부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주요 과제는 임업경영체 등록 개선과 임업인단체 보조금 기준 보조율 조정, 목재생산구역 지정기준 조정 등입니다. 특히 임업분야만 포함되지 않은 공익직접직불제 도입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민수당 지급대상에 임업분야가 포함됨에 따라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1.09.16(목)  |  최형석
KCTV News7
02:59
  • "이낙연 지지"…원희룡 통과·허향진 취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8명을 포함한 제주도민 1만여 명이 이낙연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제주도지사직을 던지고 대권에 도전한 원희룡 전 지사는 1차 컷오프를 통과했고, 한달 넘게 공석이던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에는 허향진 전 제주대총장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지역정가 소식,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8명을 비롯해 당원과 일반도민 30여 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동참을 호소하는 자리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제주에서는 처음입니다. 선거인단 모집 등을 통해 구성된 이들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로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하고 4.3 보상금 지급 같은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이낙연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원(신복지제주포럼 공동대표)> "풍부한 국정경험과 균형감각을 지닌 민주당 후보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이낙연 후보에게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 번만 맡겨봅시다." 이 후보는 이번 주말 제주를 찾아 정책 구상과 제주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 결과 1차 컷오프 경선 통과자 8명에 원 후보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홍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원희룡 후보 등 이상 8명이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2차 컷오프 경선은 6차례 방송 토론회를 거친 뒤 다음달 8일 최종 후보 4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원 후보는 민주당과 맞서 다섯 번 모두 이겼다며 앞으로 토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사고당으로 지정되며 어려움을 겪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지역별 조직위원장이 임명된 데 이어 공석이던 제주도당 위원장에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허 위원장은 정권 교체를 통해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말로 정치 입문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새로운 포용적 리더십, 통합적 리더십을 통해서 내년 대선을 통한 정권 교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이를 교두보로 해서 지방선거까지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중앙 정치권에서 여야 후보 선출을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내년 대선을 향한 움직임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15(수)  |  조승원
  • 내일 고영권 부지사 예정자 인사청문…KCTV 생중계
  •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열립니다. 고 예정자는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지난달 11일 자동 면직됐으나 구만섭 권한대행의 재지명으로 인사청문 절차를 다시 밟게 됐습니다. 내일 청문회에서는 지난해 제기됐던 배우자 명의 부동산 매입과 농지법 위반 등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증과 함께 정책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별 추천 등을 통해 강성균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현수, 송창권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내일 인사청문회 일정을 생중계합니다.
  • 2021.09.15(수)  |  변미루
KCTV News7
00:47
  • [뉴스 클로징]
  • 올해 추석 명절 특수가 실종됐습니다. 가을 태풍 때문에 제주항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물류중단 사태를 맞았습니다. 대목을 기대했던 과수 농가들도 일손을 멈추고 하늘만 바라봐야하는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데 날씨도 도와주지 않는군요... 내일과 모레가 태풍의 고비입니다.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15(수)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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