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특별전 -70년 만의 서귀포 귀향
고문수 카메라 기자  |  komboo@kctvjeju.com
|  2021.09.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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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자 / 학예연구사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이번에 12점 중에서 엽서화가 3점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 엽서화는 1940년대의 이중섭화가의 작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당시 이중섭화가의 작품경향을 알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작품이자 자료입니다."

"나중에 부인이 됐지만 그 당시에는 연인이었죠, 야마모토 마사코를 만나면서 일본에서 글자 없이 그림만 보낸 작품입니다."

"현재 88점이 남아 있습니다."

"남편의 천재성을 생각하면 본인 혼자 소장할 수 없어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합니다."

"엽서화는 이중섭과 부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며 과거의 경향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70년만의 귀향전 2021.9.5.~ 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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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미술관

바닷가에서 새와 노는 아이들 Postcard Painting
9×14cm, 엽서에 잉크 Pen on paper, 1941년

토끼풀 Postcard Painting
9×14cm, 엽서에 수채 잉크 Pen on paper, 1941년

풀밭 위의 소 사람들 Postcard Painting
14×9cm, 엽서에 잉크 Pen on paper,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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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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