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열기 '후끈'…지지세력 '세몰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9.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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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경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들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결과도 관심사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제주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지지세력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과 위성곤 의원 그리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행정가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었을 때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적으로 증명한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기본소득과 탄소중립 시범도시이자 평화와 인권의 환경수도라는 비전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필요한 진상규명을 더하고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제주를 만들어서 세계화 하는 4.3을 이런 부분에 이르기까지 로드맵을 작성해서 4.3을 세계의 대표적인 과거사 모델로 삼겠다게 첫번째이고요."

정치인들에 이어 제주지역 30대 40대 3040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있는 일꾼이라며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이후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견인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통과 여부도 주목됩니다.

다음달 8일 후보를 현재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여론조사 수치로는 아직까지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도지사(지난 20일)>
"마음의 성원뿐만 아니라 입당과 함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서 귀중한 대선 후보 결정함에 있어서 제주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지휘부를 개편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각 후보별로 제주지역 선거캠프가 꾸려져 지지세 확산을 위한 활발한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당 차원에서는 4명의 후보가 가려지면 가칭 공약추진단을 꾸려 후보별 제주관련 공약을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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