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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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 제주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무상 보급
  • 제주도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무상 보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한 장애인이나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 유공자로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을 위한 점자 정보단말기나 의사소통 보조기기, 특수 마우스 등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내일(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주도 보조기기센터로 하면 됩니다.
  • 2021.09.26(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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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
  • 이재명 지사 모레 제주 방문…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레(27일) 제주를 찾아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 지사는 모레 오전 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참배한 뒤 희생자 유족회 등 4.3 단체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 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 지사는 앞서 지난 6월과 이달 17일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6월에는 원희룡 전 지사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방문 자제를 요구했고, 이달에는 태풍 북상으로 방문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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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 내년 첫 농민수당 지급액 1명당 40만 원 확정
  • 내년에 처음 농민에게 지급될 농민수당 지급액이 한 명당 4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 농민수당심의위원회는 최근 농민수당 지원계획안을 심의하고 한 명당 4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서 농사를 짓는 전업 농민 가운데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2년 이상 농경영정보를 등록해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농민수당 지급액이 224억 원에 달하는 데다 어업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도 추진되고 있어, 막대한 예산 확보와 다른 산업 간 형평성 문제가 해결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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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 코로나 시대 '제주 공공 배달앱' 구축 논의
  •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공공 배달앱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가 오는 28일 개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비활동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경기지역 배달앱 사례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주에서의 구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실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0:44
  • 남방큰돌고래 보호 '근접관광 제한' 법 개정 추진
  • 제주 부근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근접 관광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생태계 보전 관리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남방큰돌고래 등 해양보호생물의 관찰이나 관광활동을 할 때 서식지를 교란하지 않도록 정부가 세부기준과 방법을 고시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를 담았습니다.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선박 충돌 등으로 인해 죽은 개체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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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산하기관장은 퇴직공무원의 전유물?
  • 제주도 산하 기관장 자리를 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꿰차고 있습니다. 임명 과정부터 공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딱히 견제 장치는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제주도 산하 출연기관인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오인택 전 이사장이 최근 연임됐습니다. 전 제주도 경영기획실장인 오 이사장은 원희룡 전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인물로 첫 임명 당시부터 회전문 인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오는 11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도 양시연 전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선임됐습니다. 비상임이사 명단에는 고길림 전 제주시 부시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인 등기는 커녕 정관조차 없는 상태에서 두 명의 퇴직 공무원이 요직을 꿰찬 겁니다. 이 외에 제주의료원 원장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자리도 줄줄이 퇴직 공무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까지 모두 17개 가운데 7개 기관장이 퇴직 공무원이거나 원 전 지사의 측근입니다. 제주도 산하 기관들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그 수를 늘려가며 전관예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위 공무원이 퇴임 후에도 관계 기관의 보직을 독식하면서 관리, 감독 체계가 허술하게 작동하거나, 유착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이게 공정하지 못한 거거든요. 공무원이 다시 공직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예를 들어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이 피감기관이 될 때 감사가 냉정하고 엄정하게 되지 못하는 문제라든지." 하지만 견제 장치는 거의 없습니다. 이른바 관피아 방지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퇴직 이후 직무 연관성이 있는 기관에 3년간 취업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대다수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제주도 관계자> "시장형 공기업에 해당되는 게 없어요. (총 수입액 가운데) 자체 수입액이 85% 이상인 공기업을 말하거든요." 또 기관장의 절반 이상이 인사청문회 대상도 아닌 탓에 비공개로 이뤄지는 임원추천위원회 결정에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엄격한 견제와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관료사회의 카르텔이 형성될 경우 지역사회 발전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 검증 과정이 투명하고 인사청문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출자출연기관장 6명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묵은 관피아 논란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4(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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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
  • 대통령 선거 열기 '후끈'…지지세력 '세몰이'
  • 대통령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경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들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결과도 관심사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제주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지지세력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과 위성곤 의원 그리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행정가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었을 때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적으로 증명한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기본소득과 탄소중립 시범도시이자 평화와 인권의 환경수도라는 비전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필요한 진상규명을 더하고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제주를 만들어서 세계화 하는 4.3을 이런 부분에 이르기까지 로드맵을 작성해서 4.3을 세계의 대표적인 과거사 모델로 삼겠다게 첫번째이고요." 정치인들에 이어 제주지역 30대 40대 3040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있는 일꾼이라며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이후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견인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통과 여부도 주목됩니다. 다음달 8일 후보를 현재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여론조사 수치로는 아직까지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도지사(지난 20일)> "마음의 성원뿐만 아니라 입당과 함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서 귀중한 대선 후보 결정함에 있어서 제주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지휘부를 개편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각 후보별로 제주지역 선거캠프가 꾸려져 지지세 확산을 위한 활발한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당 차원에서는 4명의 후보가 가려지면 가칭 공약추진단을 꾸려 후보별 제주관련 공약을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정의당 "탄소 배출 증가…기후위기 계획 세워야"
  •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 건설과 비자림로 확장 등 탄소 배출을 확대하는 계획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를 선언한 지난 2015년 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과잉관광과 난개발로 생태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제주도 차원에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하고 카본프리 아일랜드와 같은 장미빛 미래가 아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50
  • [뉴스 클로징]
  • 올 추석 연휴에도 반려동물 100마리 가까이가 주인에게서 버려졌습니다. 제주도 동물보호센터에는 이달에만 200여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가 들어왔는데요, 올해 이렇게 유기된 동물이 3000마리가 넘습니다. 인식 개선과 중성화 시술 확대로 많이 줄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반려동물들이 안락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24(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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