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양돈분뇨 1천 321톤을 정화 처리해 재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내 양돈분뇨 하루 발생량의 49% 수준으로, 그만큼 중산간 액비 살포 비율이 줄고 있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양돈분뇨 정화 처리수는 제주양돈농협이 운영하는 자원화공장에서 세척 용수와 안개 분무 용수, 냉각수 등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5개 농가에 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하루 90톤의 분뇨를 정화 처리하는 등 2023년까지 재이용 비율을 7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