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자리 늘었지만 고용구조 여전히 취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9.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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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제주지역의 일자리는 늘어났지만 고용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1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제주지역 취업자 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혁신도시 유치와 기업이전 등으로 임금 근로자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임시, 일용직 종사자 등 낮은 임금의 근로자 비중은 물론 음식과 숙박업, 문화서비스업 등 저부가가치 업종 종사자 비중이 높아 질적 수준은 여전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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