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 가운데 제주지역 인구대비 대상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번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4천 326만여 명으로 인구대비 지급 인원은 83.7%로 집계됐습니다.
인구대비 지급 인원 비율은 전라남도가 90.6%가 가장 높았고 제주는 86.3%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10번째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