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침수피해를 입는 구좌읍 김녕리가 정부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김녕리에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 145억원을 포함해 29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우수저류지와 배수펌프장, 우수관 등이 정비됩니다.
그동안 김녕리는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우수처리시설 용량 부족과 미설치로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제주시는 김녕리 주민들이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