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도의원 '동성애 싫어한다' 발언은 혐오 표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0.06 12:06
영상닫기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이 지난해 공개 석상에서 '동성애를 싫어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혐오 표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제주도의회 의장에게 소속 도의원이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충룡 의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인권 조례안 표결을 앞두고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싫어한다고 발언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인권위에 진정이 제기됐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