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3월에 제주시 노형동에 고등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7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시 노형동에 남녀 공학 고등학교 1개교를 신설해 2025년 3월 개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학교는 30학급에 전교생 870명 규모로 2025년 학교가 신설되면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는 9곳으로 늘어나고 학급당 학생수가 30.7명에서 28.6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급당 학생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등학교 신설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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