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노지감귤에 대해 목표관리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하는 가격안정관리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관리 물량은 생산 예상량의 20% 정도인 10만 톤으로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됩니다.
목표관리 기준가격은 최근 3년간 평균 경영비와 지난해 유통비 등을 합산해 kg당 1천41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울 가락도매시장 월평균가격이 kg당 1천41원 즉, 5kg 한 박스에 5천205원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목표관리기준가격과 차액의 90%를 보전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역 농감협을 통해 오는 20일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 신청을 받아 이달 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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