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도당, 대장동 특검 수용 촉구 시위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대장동 특혜 비리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도보 시위를 벌였습니다.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주시청까지 왕복 도보 시위를 벌이며 대장동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지난 5일부터 도내 주요 거리에서 출퇴근시간대에 피켓 시위를 진행해 왔습니다.
  • 2021.10.09(토)  |  변미루
KCTV News7
02:37
  • "도민 설득 중요…교육의원 폐지 논의해야"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오늘 도의회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도의원 증원에 대한 공감대는 이뤄졌지만 충분한 도민 설득 과정과 교육의원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은 이 같은 의견을 수렴해 이달 안으로 입법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도의원 정수를 현행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증원하는 내용과 기준 선거구제를 도입하는 안입니다. 인구 수가 늘어나고 지역별 인구 편차가 커지면서 선거구 재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8월 권고안이 나온 이후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도의원 수 증원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이뤄졌지만 그 전에 도민 설득이 먼저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양영일 /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대부분 도민들은 현재 도의원 수가 적정하거나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원이 필요하다는 걸 법 개정 이전에 도민들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나아가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주도가 자율적으로 선거구와 인원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남수 / 제주한라대학교 복지행정과 교수> "선거구 획정 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그날마다 계속 문제에 대해서 머리 아프고 골머리 싸매면서 중앙에 요구를 하고." <장봉길 / 제주시 이장협의회 회장> "두 번 다시 이런 게 거론되지 않도록 특별법을 어떤 방법으로든 개정해서 의원 정수만큼이라도 조례로 만들 수 있는." 수년 째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의원 존폐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외순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폐지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도민 공론화를 거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토론회든 뭐든 공청회든 해서." 이 자리에서 송재호 국회의원은 이달 안에 도의원 증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이 정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방선거 6개월 전인 오는 12월 초까지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08(금)  |  변미루
KCTV News7
00:51
  • [뉴스 클로징]
  •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 오프를 통과했습니다.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후보와 함께 본경선에 진출했는데요... 다음달 5일 최종 후보가 누가될지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받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는 "이제부터가 원희룡의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경쟁후보들과 정책토론을 통해 준비된 후보라는 점, 검증받겠다고 자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내 소장파로서 개혁 이미지에다 제주도지사로서 7년의 행정경험으로 무장한 원희룡 지사.... 본선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십시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0.08(금)  |  오유진
KCTV News7
00:40
  • 원희룡 전 지사, 국민의힘 2차 컷오프 통과
  • 대권 도전에 나서고 있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8일) 오전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본 경선은 다음달 5일 진행되며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제주에서 본경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합동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원 전 지사는 본경선 진출 직후 SNS를 통해 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품격 있는 토론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비전을 보여주고 정권교체를 해 내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정책토론회 열려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오늘(8일) 오전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의원 선거구 획정에 따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 8월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권고한 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증원하는 방안과 기준 선거구제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재호 국회의원은 권고안을 토대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이 정하고 있는 선거구 획정 기한은 지방선거 6개월 전인 오는 12월까지입니다.
  • 2021.10.08(금)  |  변미루
KCTV News7
00:54
  •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시범 추진…차액 90% 보전
  • 제주도가 노지감귤에 대해 목표관리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하는 가격안정관리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관리 물량은 생산 예상량의 20% 정도인 10만 톤으로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됩니다. 목표관리 기준가격은 최근 3년간 평균 경영비와 지난해 유통비 등을 합산해 kg당 1천41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울 가락도매시장 월평균가격이 kg당 1천41원 즉, 5kg 한 박스에 5천205원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목표관리기준가격과 차액의 90%를 보전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역 농감협을 통해 오는 20일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 신청을 받아 이달 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 코로나 국민지원금 제주 대상자 96.9% 신청
  • 코로나 국민지원금 지급이 한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대상자의 96.9%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0시 기준으로 대상자의 96.9%인 56만 5여 명이 신청해 1천 413억 3천여 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74.1%,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25.9%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 코로나19 백신 예약 - 접종 절차 간소화
  • 코로나19 백신 예약, 접종 절차가 개선됩니다. 제주시보건소는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접수하고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취급 백신도 종전 화이자에서 모더나까지로 확대합니다. 또 불법체류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도 접종센터에서 임시번호 발급 후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변경합니다.
  • 2021.10.08(금)  |  양상현
  • 제주시, 어린이집 CCTV 관리실태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11일까지 어린이집의 CCTV 관리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점검사항은 60일 이상 보관 등 설치기준 의무이행 여부와 영상정보 대장관리 등입니다. 특히 표본 열람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와 안전사고 위험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의 어린이집은 354개소로 3천 여대의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 2021.10.0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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