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하루 138개 지방도 교통량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4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동안 지방도 교통량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138개 노선 189개 지점에서 24시간동안 통과하는 차량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 지점별로 기록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도로 정책에 따른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교통량 조사에서는 도로교통안전공단 앞 도로가 5만 1천여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1.10.13(수)  |  양상현
KCTV News7
03:08
  • 제주형 뉴딜 2.0 추진…짜깁기 논란·실효성 의문
  • 제주도가 지난해 제주형 뉴딜을 보완해 뉴딜 2.0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갑니다. 오는 2025년까지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휴먼 뉴딜 등 크게 3가지를 중심으로 6조 4천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4만 5천개를 창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 사업들이 뉴딜로 재포장된 게 상당수에 이르는 데다 국비 확보에 성패가 달려 있어 실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다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 가치를 담아 지난해 발표된 제주형 뉴딜. 당시 원희룡 전 지사와 좌남수 의장이 공동 추진해 지난 1년 간 6천 200억 여원이 투입됐고 140여 개 뉴딜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저탄소 사회와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제주도와 도의회는 자평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뉴딜 사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산업으로 총 7천894억 원 규모의 생산이 유발됐고 4천183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로부터 꼭 1년 만에 제주형 뉴딜 2.0이 발표됐습니다. 기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안전망 강화에서 안전망 강화를 휴먼 뉴딜로 개편하고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한 체계입니다. 뉴딜 체계가 바뀌면서 당초 계획보다 투입되는 재원과 과제 가짓수, 목표 달성치도 늘었습니다. 재정 투입은 당초 6조 1천억 원에서 3천억 원이 늘었고 과제 개수는 두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는 일자리도 1천여 개 늘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돌봄, 코로나19로 가중된 격차 해소 등 신규 과제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하지만 목표 달성에 이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투입되는 재정의 63%가 국비여서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사업 추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나머지 자체 재원인 2조 3천억여 원을 마련하는 일도 빠듯한 재정 상황에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앞서 발표했던 쓰레기 없는 제주 2030 계획이나 기존 사업인 청년 고용 지원, 안심코드 고도화 등도 뉴딜 사업에 짜깁기해 무늬만 뉴딜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이미 하고 있는 사업들을 뉴딜로 재포장한 경우도 있고 새로운 신규 사업도 있습니다. 국비 안정적 확보 전략 차원에서 이미지와 색깔을 새로 입히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1년 간 성과로 언급한 일자리 4천 700여 개도 실제 취업 조사가 아니라 제주연구원의 연관분석 자료여서 이번에 목표로 제시된 4만 5천개의 일자리 역시 장밋빛 청사진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내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지역 합동토론회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참석하는 합동토론회가 내일(13) 제주에서 열립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오후 5시 30분 제주에서 2차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에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이 참석해 각자의 비전과 주요 공약 등을 제시하고 상대 후보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에 앞서 후보들은 4.3평화공원을 참배하거나 당원 간담회를 갖는 등 개별적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 서귀포 지역 투명페트병 수거량 하루 1톤 넘어
  • 서귀포시의 투명페트병 수거량이 하루 1톤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월 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수거량이 279kg 정도였으나 매월 늘면서 지난 8월부터 두달 연속 1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각급기관과 경조사 회관 등으로 분리배출을 확대하고 수거한 투명페트병의 별도 매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양상현
KCTV News7
00:55
  • [뉴스 클로징]
  •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학력 부진이 심각합니다. 읽기와 쓰기, 셈하기 기초 학력 미달 학생이 200에서 300명씩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가 2년째 이어지면서 기초학력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겁니다 . 그런가하면 중·고등학교의 상위권도 붕괴되고 있다는 보고도 접하게 되는데요... "학력 양극화"를 넘어 이제 "하향 평준화"가 코로나 시대, 우리 학교 교육의 현실이 됐습니다. 늦었지만 이달부터 전면 등교수업이 시작됐는데...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학교 방역에 더욱 힘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0.12(화)  |  오유진
KCTV News7
00:48
  • "제 업무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 해임 촉구도 각오"
  • 지난주 KCTV가 집중 보도한 출자·출연기관들의 방만한 운영 실태와 관련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 업무를 다하지 못하는 기관장의 해임 촉구까지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좌 의장은 제399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발표된 출자·출연기관별 경영평가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영성과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민을 지원하고 경기회복과 경영혁신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들이 주어진 예산마저 적기에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좌 의장은 조직 비대화를 위한 예산만 매년 증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도의회가 철저히 검증해 앞으로 제 업무를 다하지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의 해임 촉구라도 할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내일(1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실국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안, 동의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행감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19 피해 극복 정책과 함께 다가오는 위드코로나 시대 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KCTV News7
01:01
  • '제주형 뉴딜 2.0' 추진…"일자리 4만 5천개 창출"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발표한 제주형 뉴딜을 진화시킨 '뉴딜 2.0'을 추진해 일자리 4만 5천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과 현길호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오늘 공동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 간 제주형 뉴딜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딜 2.0은 지난해 발표했던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안전망 강화에서 안전망 강화 분야를 휴먼 뉴딜로 확대하고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했습니다.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휴먼 뉴딜은 기존 체계의 주요 사업을 지속하거나 일부 신규 발굴하고 지역균형 뉴딜에서는 국비 확보 등 정부 대응을 강화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뉴딜 2.0을 통해 2025년까지 6조 4천억 여원을 투입해 일자리 4만 5천여 개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오늘부터 도의회 임시회…행정사무감사 돌입
  • 제39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23일 동안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제11대 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집니다. 행감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19 피해 극복 정책과 함께 다가오는 위드코로나 시대 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70여 건이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됐던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동의안이 이번엔 통과될 지 주목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2시로 예정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활동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1.10.12(화)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제주도민 200명,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
  • 제주도민 200명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여성, 청년 등은 오늘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택해줄 것을 도민과 당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정권교체와 국가 정상화,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과 통찰력이 검증된 홍준표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홍준표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함께 했습니다.
  • 2021.10.12(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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