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용담2동-한경면 '지역 어촌특화사업' 선정
  • 제주시 용담2동과 한경면이 해양수산부 지역 어촌특화사업인 해드림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을 활용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지역당 3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따라 용담어촌계는 수산물 보관창고를 활용해 해산물 판매와 카페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되며 한경면은 바다목장 관리사무소를 지역특산물 판매장, 이용객 쉼터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 소나무재선충병 9차 방제…내년 9월까지 추진
  • 제주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9차 방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9월까지 방제작업에 나섭니다. 방제 대상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결과 4만 3천그루 정도로 예상됩니다. 또 1천ha에 대해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항공방제와 지방방제도 병행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해 고사목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 2021.10.12(화)  |  최형석
  • 마을어장 50곳에 수산종자 121만 마리 방류
  • 제주도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도내 50개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121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방류 물량은 홍해삼 61만여 마리와 전복 47만여 마리, 오분자기 12만 마리 등입니다. 방류 일정은 적정 수온과 생존 여건 등을 고려해 이달에는 오분자기, 다음 달 전복, 12월에 홍해삼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상반기에는 82만 마리가 마을어장 미래 자원으로 방류됐습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 갈치 미끼 '꽁치' 단가 폭등…구매 차액 보전
  • 제주도가 갈치 미끼로 주로 사용되는 꽁치 생산량이 급감해 판매 단가가 폭등함에 따라 차액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갈치 어획용 꽁치를 구입한 어민을 대상으로 9월 구입분부터 현재 꽁치 판매단가와 최근 3년 평균 단가의 차액인 상자당 1만 2천 270원을 지원합니다. 연안어선은 월별로 8상자, 29톤 미만 근해어선은 100상자, 29톤 이상 근해어선은 200상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민은 수협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1.10.12(화)  |  조승원
  •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13억 3천만원 부과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지난 1년간의 교통유발부담금 13억 3천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시설물은 1천 200여군데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이 7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부과 대상은 20% 가량 늘었지만 부과금액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50% 일괄 감면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0.12(화)  |  양상현
  • 철새도래지 차단 방역 강화…통제초소 설치 운영
  • 제주시가 겨울철새 남하시기가 다가오면서 철새도래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용수리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과 종사인원의 진입을 통제하고 낚시활동도 금지합니다. 또 내년 2월까지 매일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활동과 함께 전 가금농가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공급해 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대한 차단방역을 지원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4월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없지만 최근 해외발이 급증하면서 올 겨울 제주로의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내일부터 도의회 임시회…구만섭 대행 첫 '행감'
  • 제39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11대 제주도의회 마지막이자 구만섭 권한대행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환경과 문화, 관광, 복지, 1차산업 등 지난 1년간 제주도정의 정책과 예산집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이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출연 동의안 등 70여건의 안건을 심시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12일)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오라단지 수정사업 제출 마무리, 후속절차 관심
  • 오라관광단지 수정사업계획서 제출작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후속절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측은 지난 8월 31일자로 수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이어 제주도로부터 보완요청을 받고 지난주에 추가 서류 접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제출된 수정 사업계획서를 심의해야 하는데, 이달말 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자측은 이번 수정 사업계획서에서 건축물 연면적과 객실수를 축소하고 전체 부지 대비의 63%를 녹지로 확보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제주 방류수 수질 최악, 과태료 부과 실적은 없어
  • 제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이 매우 심각한 상태이지만 제주도의 대처는 미온적이라는 지적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송재호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지난 2019년만 하더라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나 부유물질 농도가 전국 평균에 비해 4배나 높아 수질이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도점검을 벌여 50건의 개선명령만 내렸을 뿐 단 한건의 과태료도 부과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과태료 부과 권한을 이양받았음에도 제주도는 방치하고 있다며 시설확충과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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