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이재명 민주정부 4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민주당 경선결과에 따른 성명을 내고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제주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제 민주정부 4기를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하나로 뭉쳐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평화.치유.청정환경의 중심이지자 자치분권 선도모델 제주를 약속했다며 이를 반드시 실천할 것이며 다른 모든 후보들의 제주 공약을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 유입 해양쓰레기 상당, 수거에 수십억 투입
  • 다른 지방이나 나라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상당해 처리비용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만 4천톤이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18년 1만 2천톤으로 잠시 줄더니 2019년 1만 6천 100톤, 지난해 1만 6천 700톤까지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1만 4천 20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도 지난해만 75억원, 올해도 현재까지 67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자체 발생양보다 남서해안의 양식장 폐기물에다 최근에는 중국이나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쓰레기가 대량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 도로변 - 조림사업지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 제주시가 주요 도로변과 조림 사업지에 대한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애조로와 녹근로, 골체오름, 상명목장 등 390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덩굴제거와 풀베기 사업을 마무리했고 현재 산림 인접지 3.3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추가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덩굴류가 확산되면서 제주시는 내년에 올해보다 사업량을 늘려 400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 서귀포시, 복지대상 자격·급여 적정성 조사
  • 서귀포시가 올 연말까지 복지대상자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기초 연금, 장애인 연금,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가족 지원 등 13개 복지사업으로 2천 900 세대에 5천 400여명입니다. 특히 생계급여의 경우 이달부터 적용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확인해 적용하게 됩니다. 급여감소나 보장 중지 예정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10.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오늘 8명 신규 확진자 발생…4명 목욕탕 관련
  • 오늘(8명) 제주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8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유증상자입니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4명은 서귀포시 목욕탕 이용자 검사 안내문자를 받은 뒤 검사 결과후 확진된 경웁니다.
  • 2021.10.10(일)  |  이정훈
KCTV News7
02:22
  • 한글날 연휴 제주 북적…방역 걱정
  • 한글날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 곳곳에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입도객이 10%나 더 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역내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 속에 관광객들의 유입이 계속되면서 이후 방역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마들이 가을바람을 만끽하며 풀을 뜯습니다. 울타리 주변에는 여유로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이 북적입니다. 사흘간의 연휴를 맞아 모처럼 가족, 친구들과 제주 여행을 즐깁니다. <황미지 / 관광객> "바다랑 푸른 자연, 그리고 말들을 보니까 답답했던 것들이 육아 스트레스가 조금 있었는데 그런 게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진충현 / 관광객> "조심하면서 이제 다니고 해야죠. 평상시 업무에 많이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것을 또 풀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억새가 가득 핀 산굼부리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산책을 즐기며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합니다. <조문균, 방수미 / 관광객> "가을 하면 억새랑 갈대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요. 실내도 좋지만 좀 답답해서 자연을 즐기고 싶었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만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0% 가량 늘어난 겁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기간 관광객 15만 8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 지역 상권들이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개천절 연휴에 이은 대규모 관광객 행렬에 지역내 재확산 조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우나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전파력이 빠른 델타변이가 검출되고 있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우나의 특성상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성수기 이후 겨울부터 확진자가 대폭 늘어났던 제주. 한글날 연휴에 이어 이달말까지가 코로나 재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10.10(일)  |  김수연
KCTV News7
00:27
  • 용담서 밀물에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구조
  • 밀물에 갯바위에서 고립된 낚시객이 긴급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10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한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29살 A씨가 밀물에 고립돼 못 나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명 튜브를 통해 육상으로 구조된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됐습니다.
  • 2021.10.10(일)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내달 드론통합운영센터 출범…한라산 등 드론 비행 본격
  • 드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컨트롤역할을 할 가칭 제주드론통합운영센터가 이르면 다음달 공식 출범합니다. 제주드론통합운영센터는 드론 관제 플랫폼과 폐쇄회로 TV 등을 연계해 드론 영상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촬영하고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확대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드론특구를 활용해 물건을 나르고 올레코스 등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드론 비행 등을 펼쳐왔습니다.
  • 2021.10.10(일)  |  이정훈
  •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국내에 흩어진 재생에너지 이른바 분산에너지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특구 지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 제주연구원과 KCTV제주방송과 공동으로 제주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회를 마련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승완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적정 규모 산정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 2021.10.1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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