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타 지역 입도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사우나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고 서귀포 사우나 관련도 1명이 늘어 7명, 제주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97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76.2%, 완료율은 58.2%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