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9
  • 서귀산과고 발명동아리 '개교 첫 전국대회 메달'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반 학생들이 지난 주 대전에서 열린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드론제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전국기능대회에서 따낸, 그리고 제주특성화고 출전 선수단의 유일한 메달이기도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손에 쥔 조종키를 작동하자 커다란 드론이 떠오릅니다. 2인 1조로 한 팀을 이룬 동료 학생이 모니터를 보며 실시간으로 드론의 고도를 알려줍니다. 자신들이 조립한 드론이 비행한 뒤 지정된 위치에 물건을 정확히 떨어뜨립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 발명반 학생들이 지난 주 대전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교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기술분야 국내 최고를 가르는 이 대회에 올해 처음 산업용 드론 제어 종목이 신설됐습니다. 보편화된 드론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 종목에만 전국 각 시도 대표선수단 29개팀 60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립과 좌표 설정 등 주어진 숙제를 완벽하게 성공하며 대회 중반까지도 우승에 근접했던 서귀산과고 학생들은 대회 종료 전날 일부 학교들의 석연치 않은 판정 시비 끝에 점수가 뒤집히며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동메달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현충현 / 서귀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저희가 입상을 했을 때 우리가 전국에서 3위 그러니까 세 번째로 잘하는구나 하니까 저절로 굽어져 있던 어깨가 펴지면서 좀 당당해질 수 있는...네 그렇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대회 성적은 지난 1936년 학교가 문을 연 이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얻은 첫 메달입니다. 더욱이 이번 대회 출전한 제주 학생대표단이 따낸 유일한 메달이기도 합니다. <이광수 / 서귀산업과학고등학교 진로교사> "이 학생들이 드론기능을 통해서 자율비행 등 여러가지 기술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이 돼도 충분히 모든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이런 드론에 대해서 배운다면 취업도 나중에 진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전국의 드론학과 전공 학생들이 대거 출전해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됐지만 발명동아리 학생들로 꾸려진 서귀산과고의 선전은 시합 전부터 이미 예견됐습니다. 다른 학교 출전팀과 달리 산업용 드론 뿐만 아니라 레이싱용 등 멀티 드론 비행 기술과 조립, 운영 부분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실전같은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회 직전에는 드론에 공급되는 전력의 불안함을 자체 수리할 만큼 이해도도 높혔습니다. <이준형 / 서귀산업과학고 2학년> "작은 (드론)부터 큰 것까지 단계별로 전부 한 번씩 조립을 해봤고 또 그거에 맞는 값을 저희가 한 번씩 다 튜닝을 설정을 해봤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저희가 값을 설정 한다든지 아니면 조립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 다른 팀보다 훨씬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의 쟁쟁한 전공학생들을 뛰어넘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낸 서귀산과고 학생들은 이제는 드론 전문가로서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12(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KCTV 김용민 기자, 한국영상기자 이달의 기자상
  •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이달의 영상 기자상 환경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은 오늘(12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중기획 할망바당을 촬영 제작한 김용민 기자에게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할망바당은 제주 바다의 갯녹음 실태와 이로 인한 해녀 소멸 위기를 조명한 작품으로 갯녹음 초분광 항공 촬영과 4K 고화질 영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대 총장 선거 11월 25일 실시
  •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다음달 25일 치러집니다. 제주대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에서 제주대 제11대 총장 선거일을 11월 25일로 확정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일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입니다. 제주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모두 투표권이 있지만 한 명당 한표가 반영되는 교수와 달리 교직원과 학생은 선거인단 구성비에 연계해 반영 비율이 정해집니다. 지난 2017년 선출된 송석언 총장은 2022년 2월 임기가 마무리됩니다.
  • 2021.10.12(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10월 12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서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겠고 산지와 북동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는 만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더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10.12(화)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집단감염 여파 지속
  • 어제(1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타 지역 입도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사우나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고 서귀포 사우나 관련도 1명이 늘어 7명, 제주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97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76.2%, 완료율은 58.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학생 확진자 발생 학교 6곳 원격수업
  • 제주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6개 학교가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 1명이 나오면서 오늘(12일) 하루 3학년부터 6학년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양초는 오는 19일까지 6학년 원격수업이 이어지고 서귀중앙초는 14일, 영평초는 4학년 한개 반에 대해 15일까지 비대면 수업을 실시합니다.
  • 2021.10.12(화)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에 잇따라 피해…1명 검거
  • 저금리 대출 유혹에 속아 불과 며칠 사이에 잇따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이 피의자 2명으로부터 잇따라 보이스피싱을 당해 이 가운데 한 명을 붙잡고 나머지 한 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50대 피해자로부터 4번에 걸쳐 6천 5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지난 2일에는 같은 피해자가 또 다른 30대 남성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2천여만 원을 갈취당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피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조리사·돌봄교사' 학교 비정규직, 20일 총파업
  • 학교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교육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20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교섭 결렬을 이유로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제주는 비정규직의 83.7%가 찬성했다며 오는 20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급식실과 돌봄교육 그리고 학교 시설 관리 종사자 등 비정규직 2천 3백여 명 가운데 6백명 정도가 20일 총파업에 동참하고 향후 파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정규직연대회의는 명절 휴가 수당 현실화와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청과의 5차례 임금 교섭은 소득 없이 결렬됐습니다.
  • 2021.10.12(화)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60mm (13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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