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돌봄교사' 학교 비정규직, 20일 총파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0.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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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교육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20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교섭 결렬을 이유로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제주는 비정규직의 83.7%가 찬성했다며 오는 20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급식실과 돌봄교육 그리고 학교 시설 관리 종사자 등 비정규직 2천 3백여 명 가운데 6백명 정도가 20일 총파업에 동참하고 향후 파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정규직연대회의는 명절 휴가 수당 현실화와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청과의 5차례 임금 교섭은 소득 없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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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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