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방문치료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입건
  • 서귀포 경찰서는 서귀포시내 한 가정집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방문치료간호사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여성 피의자 A씨는 그제 (11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를 치료하고 있던 방문치료간호사에 흉기를 휘둘러 손목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 씨는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경찰, 전화금융사기범 '특별 자수 기간' 운영
  • 경찰이 전화금융사기 범죄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시가 범죄 총책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검거하기 위해 오늘(13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자수할 경우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총책과 조직 내부의 중요 정보를 제공하면 양형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 한해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는 모두 398건이며 피해 금액만 77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부인과 말다툼 벌이다 상해·흉기 협박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2월 난임치료 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 등을 이용해 수차례 폭행하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폰를 부수는가 하면 흉기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위험한 물건으로 상해를 가하고 협박을 하는 등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지만 초범인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13(수)  |  양상현
  •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를 잇는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절대보전 한라산 1100고지에 레이더 시설 논란
  • 국토교통부가 한라산 1100고지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현재 안덕면 동광에 있는 저지대의 레이더 시설을 고지대로 옮겨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인데, 문제는 이곳이 절대보전지역이라는 겁니다. 원형 훼손이 법적으로 금지되는 곳이지만 제주도는 충분한 검토도 없이 속전속결로 허가를 내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한라산 1140m 고지대입니다. 제주 남단 항공로를 감시하는 레이더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4월까지 1천 50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건물 등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미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주변의 잡목들이 모두 잘려나간 상태인데요. 조만간 현장에서는 땅을 5m까지 파내는 터파기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이 한라산 국립공원에 포함돼 개발이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이라는 겁니다. 이 지역은 특별법상 도지사의 개발 허가를 받더라도 원형을 훼손하거나 변형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제주도는 지난 4월 국토부의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받자마자 단 3일 만에 속전속결로 허가를 내줬습니다. 개발행위가 주변 식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레이더 시설은 국가 통신시설로 분류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도 제외됐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취재 결과 해당 부지는 보전 가치가 높은 삼형제큰오름 한복판에 위치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개발 허가를 내준 제주도 담당 부서는 이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개발행위 허가할 때 인지를 못하셨던 거예요?) 절대보전지역 행위 관련 부분이 맞는지는 현장에 갔다 왔고요. 오름이었는지 뭔지는..." 한라산 원형 훼손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절차적 정당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원형 보전을 전제로 (개발행위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더 시설 같은 경우에는 그런 기준에 저촉되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절대보전지역 지정 취지를 망각하는." 한라산 1100고지이자 오름 한복판에 지어지게 될 레이더 시설. 제주의 자산인 절대보전지역 관리가 얼마나 느슨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0.12(화)  |  변미루
KCTV News7
01:30
  • 확진자 현황 (10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1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90명입니다. 서귀포시 사우나 관련 3명 확진 ... 누적 10명 오늘도 집단감염사례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사우나발 1명, 서귀포시 사우나발 3명으로 누적 환자는 각각 29명과 10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도 또 발생했습니다. 학원발이며 선행 확진자 이후 6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탐라문화제 관련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공연 참석자로 확인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 팀에 10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1일) 제주시 삼도동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 1명의 확진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207명에 대한 검사결과 1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206명으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64명이며 입원환자는 9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4천 6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2%입니다. 접종 완료는 39만 2천 582명 접종률 58.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2(화)  |  양상현
KCTV News7
02:21
  • 보이스피싱 여전히 활개…'원정 수거책'까지
  • 서민 경제를 갉아먹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주의 당부에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와서 현금을 받자마자 곧장 다른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원정 수거책이 기승이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주택가. 우산을 쓴 남성이 한 주택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집을 나온 남성은 검정색 가방을 어깨에 들쳐 매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지난 7일.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금리를 낮춰 대출해준다는 말에 속아 50대 남성 A씨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현장입니다. A씨는 보이스피싱에 당한 줄도 모르고 일주일 사이 두 명의 각각 다른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모두 4차례에 걸쳐 8천만원이 넘는 현금을 건넸습니다. 뒤늦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다른 지방으로 도주한 뒤였습니다. 한 달 전에도 또 다른 보이스피싱 범행 현장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는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를 제주시내 모처에서 만나 현금을 건네 받습니다. 피해자 주변으로 가족들이 있었지만 아랑곳 않고 대범하게 돈을 받아 챙깁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주의에도 보이스피싱 범죄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직접 만나 돈을 빼앗는 소위 '대면편취형' 피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올해만 142건의 피해가 발생해 47명이 검거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내려와 돈만 받고 바로 떠나는 이른바 원정 수거책이 기승인데 이런 경우 신고를 받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까지 시간이 더 소요되면서 피해 회복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박종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최근 양상은 수거책이 원정해서 곧바로 항공기 등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피해 발생시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경찰에서는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 범인을 빠른 시간내에 검거하여 피해품을 회수해 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찰은 어떤 금융기관에서도 밖에서 고객을 만나 현금을 주고 받지 않는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12(화)  |  문수희
KCTV News7
02:17
  • 학교 비정규직 20일 총파업…급식실·돌봄 '차질'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당국과의 임금 협상 결렬에 반발하며 오는 20일 하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코로나 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급식실 종사자나 돌봄교사들도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상 등교 이후 학교 필수 시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교 급식실 조리사나 돌봄교사 , 학교 시설 관리자 등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2천 300 명이 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첫 전면 등교에 들어가면서 이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교육당국으로터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기본급 인상을 포함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을선 / 학교비정규직노조 서귀포지회장> "학교에 교육 시설에 쓰는 예산은 어마어마합니다. 진정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쓰일 돈을 쓸 생각은 없으신 건가요?" 기본급 9% 인상과 명절 휴가비 확대 지급 요구가 결렬되면서 학교 비정규직이 집단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파업 찬반 투표가 결과 83.7%의 찬성 의견에 따라 오는 20일 하루 총파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은리 /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장>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는 국가인권위와 정부 공무직위원회도 입을 모아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조합원들의 기대도 높다. 파국이냐 타결이냐는 교육 당국의 의지에 달렸다. 시도 교육감들의 책임과 결단을 촉구한다." 20일 파업 당일에는 학교 비정규직 가운데 6백 정도가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금 교섭이 계속 결렬될 경우 파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공무직과의 임금 협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집단 교섭으로 개별 교육청이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이후 2년 여 만에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14일 예정된 6차 교섭도 불발되면 당장 다음 주부터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12(화)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유치원 주변 숙박시설 건축허가 논란 손배소 기각
  • 행정의 잘못된 판단으로 유치원 주변에 숙박시설을 허가했다 번복되고 조정되는 과정에서 분양자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의 손해배상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류호중 판사는 A 씨 등 23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무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건축허가처분을 내렸다 할지라도 차후에 조치를 취한 점, 그리고 행정행위 정도가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인정될 정도에 이르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원고측은 지난 2015년 서귀포시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은 한 분양형 호텔의 분양자들이며 해당 부지가 유치원 부근의 절대정화구역이라는 점을 뒤늦게 알게 돼 행정으로부터 설계변경 요구와 공사중지 명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는 과정에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1.10.1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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