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0
  • 유치원·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평균 5 대 1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일부터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에 따른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6명 선발에 395명이 접수해 평균 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이 29.8 대 1로 가장 높았고 초등교사는 1.86 대 1, 특수학교 초등교사는 4.1 대 1 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13일 시행되며 내년 1월 2차 시험을 거쳐 2월 초쯤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21.10.13(수)  |  김용원
KCTV News7
04:53
  • [카메라포커스] 방역사각지대…거리두기 '나몰라라'
  •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잠정 폐쇄됐던 탑동 야외 광장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개방됐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 탑동 광장입니다. 그동안 출입을 막기 위해 광장에 설치했던 그물망이 모두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고 넓은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합니다. <인터뷰 : 김정현 / 제주시 아라동> "너무 좋죠. 집에서만 있다가 이렇게 열렸다는 소식 듣고 애들도 자전거 타러 가자고 졸라서 이렇게 부랴부랴 오게 됐어요. 너무 가슴이 확 뚫린 것 같고 시원하고 좋네요." 자리를 잡고 앉아 포장해 온 음식과 술을 먹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 김정식 / 제주시 건입동 > "그물망 쳐져 있을 때는 진짜 너무 험악했죠 솔직히. 그렇죠? 이제 터지니까 너무 좋잖아요. 좋은 자리가 폐쇄됐다는 게 코로나 때문에 그게 정말 아쉬운 점이 많았죠." 밤이 깊어지자 계도팀이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인원 수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자 행정에서 한달 동안 계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행정 계도팀 싱크> "여기 다 일행이세요? 5명 이상 모이시면 안 되시거든요. 2차 접종 (5명 있어요.) 8명이면 (접종자가) 4분 있어야 돼요. 4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은 최대 8명. 9명이 모여있던 관광객들은 변명을 하며 서둘러 일행을 보내버리기도 합니다. <싱크 : 관광객 > "(왜 일행은 먼저 가셨어요?) 아니, 숙소가 다르니까. (숙소가 다 다르세요?) 네, 한 40 ~ 50분 가야 돼요." <인터뷰 : 강동균 / 제주시 도시계획과 경관디자인팀장> "사적 모임 금지라던가 이런 부분들은 일일이 저희가 5인 이상 모이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위반한 사례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해산시키고 있습니다." 탑동의 경우 대부분 협조적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 일대를 조금만 벗어나면 상황은 다릅니다. 야간 취식과 음주 행위를 금하는 행정명령이 해제된 이호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백사장에는 술과 음식을 먹는 사람들로 빼곡해 발 디딜 틈 조차 없습니다. 이미 폐장한 지 두 달이 다 돼 가지만 여름밤을 방불케 합니다. "지금은 밤 11시 30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자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시민 > "육지에서 내려온 친구랑 만나게 됐는데 코로나 시국 때문에 10시까지 영업시간이다 보니까 아쉬워서 이쪽으로 와서 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모래사장 안에서 취식을 금한다는 안내문은 무용지물. 서로 간 거리두기는 잊혀진 지 오래입니다.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한 쪽에서는 불꽃놀이가 한창입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뒤섞여 모임 제한인원인 8명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해산시키거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폐장된 해수욕장이다보니 취식이나 모임을 단속할 근거도 관리할 주체도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주변 상인들은 손님들이 반갑다가도 한 편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싱크 : 상인> "한동안 여기 많이 오니까 막 여기도 못 오게 모래사장에 못 들어가게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단속을 안 해요. (요즘 단속 안 해요?) 네, 안 하니까 또 막 모여있는 거죠." 깜깜한 해안도로 풀밭에서는 열 댓명이 둥글게 모여 앉아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10명이 훌쩍 넘습니다. 곳곳에서 제한 인원을 어긴 채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이 다가오는 가운데 방역에 대한 긴장이 풀리며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또다시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KCTV News7
05:13
  • [포커스 취재수첩] 잊혀진 거리두기... 곳곳 방역 사각지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했다가 다시 개방한 탑동 광장과 주변의 방역실태 점검했습니다. 폐쇄 전에는 방역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김 기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폐쇄됐던 탑동 광장이 다시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요. 바로 모임 인원수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지침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8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인 4명은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2주가 지나야 하는데요. 야외의 특성상 일행의 수 등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일부 얌체족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취재팀이 현장에서 9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술을 마시는 경우를 발견했는데요. 7명은 돗자리에 모여 앉고, 나머지 2명은 캠핑의자를 가져와 조금 떨어져 앉아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다가가 이에 대해 묻자 '우리도 당당한 건 아니지만 의자를 가져와서 나름 거리두려고 노력중이다'라면서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탑동 광장을 다시 개방하면서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모습인 것 같은데 여전히 지키지 않는 분들도 있군요. 그럼 다른 곳들은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 제한되자 바다 근처를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밤 10시가 지나 찾아간 이호해수욕장은 입구부터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폐장된 해수욕장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많은 인파가 즐기고 난 뒷정리는 모두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건데요. 먹던 음식을 그대로 펼쳐놓고 떠나버리거나, 쓰레기를 버리더라도 음식물 등을 마구 섞어 버리면서 또다시 분리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민들의 불만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전에는 해수욕장에도 계도팀이 순찰을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계도활동을 안 하고 있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금은 이미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행정명령이 해제된 상태이다보니 야간 취식 행위 등을 제재할 근거가 마땅히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앞서 보신 것처럼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180억대 외제차 사기단 최고 징역 18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외제차를 할부로 구매하면 할부금 대납에 사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30여명에게 180억원이 넘는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0살 맹 모 피고인과 50살 우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8년을, 25살 함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미 여러차례 사기전과가 있고 출소한지 1년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더욱이 이들의 범행으로 피해자들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빠졌고 피해회복도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13(수)  |  양상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0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이 27.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8도, 서귀포가 24.3도, 성산이 23.9도, 고산이 26.8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절대보전지역 레이더 시설 불법 허가 의혹
  • 어제 KCTV가 집중 보도한 한라산 1100고지에 짓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레이더 시설과 관련해 제주도가 개발행위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허가 과정에서 레이더 시설이 들어설 부지가 서귀포시 삼형제큰오름 정상 인근에 위치한 사실을 몰랐고 오름에서 전파법에 따른 무선설비 신축이 불가능하다는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보전지역 가운데 기생화산에서는 무선설비의 설치나 부대시설을 신축 또는 증축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사우나발 관련으로 확인됐고 제주시 실내체육시설에서 6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탐라문화제 관련으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출연자로 현재 접촉한 7개팀에 10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9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최대 1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7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13(수)  |  김경임
  • "마을 어장 훼손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반대"
  • 월정리 해녀들과 마을 주민들이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공사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월정리 하수종말처리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하수처리장으로 오수가 유입되며 바닷물이 오염돼 어획량이 줄어드는 등 마을 어장 훼손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증설 공사를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바다 환경의 회복과 해녀들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 2021.10.1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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