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화이자 백신 접종 20대 여성 숨져, 인과성 조사 중
  •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숨져 제주도가 백신과의 인과성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20대 여성은 지난달 7일 1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데 이어 지난 8일 2차로 같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어제(14일) 심정지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현재 기초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10.15(금)  |  양상현
  •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 10명…누적 3,009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로 10명이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누적 확진자는 3천 9명에 이르고 있으며 입원 중인 환자는 100명입니다.
  • 2021.10.15(금)  |  양상현
  • 구름 많고 밤부터 비…내일 오후까지 최대 2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밤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5(금)  |  김경임
KCTV News7
06:21
  • [집중진단] 4·3 배보상 청구대상 논란…유족 범위 '쟁점'
  • 제주 4.3 특별법 개정으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이 명문화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작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보상금의 청구대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혼란스런 상황을 감안하면 가족관계등록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었던 만큼 청구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수용 여부입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김용원. 최형석 기잡니다. 올해 71살인 현봉환 어르신은 4.3으로 인해 특별한 가족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1940년대 일본 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작은 아버지가 4.3때 마포형무소에 수감된 이후 행방불명됐는데 대를 잇기 위해 족보에 양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일한 가족이 돼 양부의 제사도 지내고 추념식에도 매년 참석했습니다. <현봉환 / 4·3수형인 양자> "아버지 저기 계시잖아요. 아니 그 아버지 말고 네 아버지. 그때 이제 양자로 들어간 것과 우리 양부라는 것을 알았고 이제 아버지 잘 모셔드려야겠구나 그런 심정으로 이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거죠." 마침내 양부는 공식적인 수형인 희생자가 됐고 최근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명예가 회복됐지만 어찌된 일인지 현씨는 유족으로 여태껏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족보로는 아들이지만 법적으로는 아들이 아닌 조카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70여년 만에 정부가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을 약속했는데 유족이 아닌 이상 보상을 청구하거나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현봉환 / 4·3수형인 양자> "어느 집안이든 당시 희생되신 분 결혼 안한 분에게는 집안이 다 양자로 입적했을 걸로 보는데요. (보상금이) 나올까 말까 지금은 모르겠고 변호사가 얘기한 걸로 봐서는 희망이 없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4.3때 6촌 형님을 잃은 김익준 어르신도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대가 없던 형님의 후손을 자처해 수십년 동안 제를 지내고 벌초를 도맡으며 정성껏 모셨지만 유족은 될 수 없었습니다. 4촌 이내 혈족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유족이 아닌 이상 4.3과 관련된 어떠한 권리도 요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4.3 배보상이라는 반가운 소식에도 제도에 막혀 형님의 억울한 희생이 또다시 묻히지 않을까 걱정과 원통함만 커져 갑니다. <김익준 / 4·3희생자 6촌 동생> "저 같은 경우가 저보다 더 열악하고 한 맺힌 분들이 계실 겁니다. 어쨌든 대표적으로 집안에 한 사람씩 정도라도 유족으로 특별하게 사실조사를 거쳐서 한 분씩은 해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현대사의 비극인 4.3은 제주섬의 끈끈했던 가족 공동체를 한순간에 분열시키고 갈라놨습니다. 제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내년부터 배보상작업이 본격 시작될 예정이지만 당시 시대상을 감안한다면 상당수는 가족관계등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어 벌써부터 혼란과 왜곡현상을 낳지 않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 4.3. 특별법 개정으로 정부는 내년 첫 배보상액으로 1천 810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속조치로 용역을 통해 1인당 8천 960만원으로 가닥을 잡았고 제주 4.3 유족회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는 않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제는 이제 배보상금의 청구대상입니다. 민법상 현재는 유족의 4촌까지만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희생자와 직계 혈족관계이지만 법적으로는 방계혈족이나 양자·양녀로 입양되는 등 호적상에 사실과 다르게 등록된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당시 희생자와 배우자 간 혼인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호적 불일치 자녀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행방불명인, 또는 자녀가 없는 희생자들의 경우 5촌, 또는 6촌이 제사를 지내거나 벌초에 나서는 경우도 많지만 이들 대부분 이번 배보상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희생자는 1만 5천 400여명. 이 가운데 4분의 1 정도는 이같은 사연을 가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청구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4.3 특별법 보완 입법에 이같은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4.3특위 위원장> "실제 가족 간 문제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법적인 가족과 실질적인 가족의 차이, 호적의 차이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의 문제. 5촌이 대상이 되느냐 하는 문제들이 후속 입법을 통해서 연구용역을 기본으로 해서 담아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안이 발의되더라도 정부의 수용여부가 관건입니다. 민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청구대상을 확대하는 문제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재 4.3 특별법 배보상은 단순히 4.3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다른 과거사 사례의 선례로 추진되며 확산될 수 있어 부정적입니다. 어렵게 도입된 4.3 배보상 작업이 또 다른 갈등이나 혼란이 아닌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지기 위한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10.15(금)  |  김용원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0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9명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동성수산' 방문객 171명 검사 중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사례와 연관돼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대정읍 동성수산 음식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이 열렸던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12시 20분까지로 방문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171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78명이며 입원환자는 10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9천 7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9%입니다. 접종 완료는 40만 9천 682명 접종률 60.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확진자 3천명 넘어…1년 8개월 만
  • 제주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 약 20개월 만에 누적 환자가 3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천 9명으로 늘었습니다. 최초 확진자 발생부터 1천명을 넘길 때까지 1년 3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3개월 만에 2천명을 넘었고 두달 만에 3천명을 넘어 점점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인 대유행 시기에 따라 제주에도 확진자가 늘었고 특히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산세를 키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10.14(목)  |  조승원
KCTV News7
02:25
  • 변덕스런 날씨에 주말 기온 '뚝'…한라산 '상고대'
  • 요즘 한낮에는 가을 답지 않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아직도 반팔 차림으로 나선 시민들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갑자기 기온이 10도 가량 큰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오락가락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며칠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모처럼 날이 맑게 갰습니다. 어느덧 10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한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도 여전히 반팔 또는 반바지를 입거나 외투를 손에 들고 다닙니다. 최근 낮 최고기온은 27도 안팎. 평년기온을 6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양희원 / 제주시 도두동> "작년에 비해 확실히 더운것 같아요. 원래 이맘때면 가죽 재킷을 걸칠 때가 됐는데 못 입게 되고..." <문수희 기자> "올해는 10월 중순이 되도록 한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에는 아열대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은 현재 남쪽 해상에 있는 제18호 태풍 곤파스의 소멸과 함께 점차 수축되며 한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영하 41도의 찬공기가 내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 등 중부지방과 대부분 남부내륙에는 사상 처음으로 10월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겠고 제주 역시 주말부터 기온이 10도 가량 급격히 떨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매우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을 5도 가량 더 끌어 내리겠고 한라산에는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첫 상고대가 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주말인 16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17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8에서 10도 정도 급격히 떨어지며 체감기온은 더욱더 낮아져 춥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개인 건강과 농작물에 서리, 냉해 피해 대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0월 1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이 28.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도, 성산 27.2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부터 모레 오후까지 5에서 2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4(목)  |  김수연
  • 어제 확진자 9명 추가…집단감염 여파 지속
  • 제주에서 어제(13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된 가운데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 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 입국자가 각각 1명,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특히 새로 발생한 제주시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한 집단감염에서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어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6.9%, 접종 완료는 60.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4(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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